4월 기존주택 판매 0.2% 증가 그쳐
2026-05-12 (화) 12:00:00
기존주택 판매가 봄 성수기인 4월에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11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4월 기존 주택 판매는 402만건으로,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었던 3월 대비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높은 모기지 금리와 집값 부담이 수요를 억누르며 거래 회복이 제한된 모습이다. 반면 4월 기존주택 중간 판매가격은 41만7,700달러로 전년 대비 0.9% 상승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