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센터 무료 점심 재개…선착순 100명에 한식 도시락

2026-05-11 (월) 12:00:00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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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이하 시니어센터)가 예산 문제로 중단됐던 무료 점심 도시락 배급을 11일 월요일부터 재개한다. 이는 지난 1월 운영 예산 부족으로 중단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시니어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마크 곤잘레스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54지구)의 주선으로 LA 메트로 YMCA와 연결되며 성사됐고, 연간 약 2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제공되는 도시락은 한식 메뉴로 구성된다.

도시락 배급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11일(월)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배포되는 신청서를 작성해 시니어센터 사무국에 제출한 뒤 등록번호를 받아야 하며, 실제 도시락 배부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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