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중·고 학생이 그린 ‘문화의 힘, K-팝’

2026-05-06 (수) 07:51:36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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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피카소 소속 학생들, 니만 마커스 백화점서 작품전

초·중·고 학생이 그린 ‘문화의 힘, K-팝’

학생들의 전시작. 원내사진은 윤재희 원장.

애난데일 소재 리틀 피카소(원장 윤재희) 학생 14명이 버지니아 타이슨스 소재 니만 마커스 백화점에서 ‘아태계(AAPI) 문화유산의 달 기념’ 미술전시회를 열고 있다.
지난 1일 개막돼 내달 말까지 두달간 NM 카페에서 진행될 이번 전시회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 14명의 작품으로 꾸며졌다.

전시 주제는 ‘The Power of Culture: K-Pop(문화의 힘: K-팝)’으로, K-팝이 지닌 세계적 영향력과 문화적 연결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참여 학생들은 블랙핑크, 잇지(ITZY), 뉴진스, 보이넥스트도어 등 다양한 K-팝 그룹을 주제로 앨범 콘셉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니만 마커스 전시 큐레이터인 윤재희 원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K-팝이 하나의 공통된 언어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K-팝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작품에서 문화의 파워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1시-오후 4시 관람 가능하다. 문의 juneyun1201@gmail.com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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