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난데일에 ‘자전거 공유’서비스 들어온다

2026-05-06 (수) 07:41:31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버지니아 애난데일에도 공공 자전거 공유 서비스인 ‘캐피털 바이크쉐어(Capital Bikeshare)’가 도입된다.
페어팩스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신규 설치는 5월 초부터 시작되며, 애난데일과 메이슨 지역에 총 27개의 도킹 스테이션이 추가된다. 현재는 페어팩스, 스프링필드, 알렉산드리아, 알링턴 등에 설치돼 있다.

애난데일 지역에는 ▲Ravensworth Dr & Jayhawk Dr ▲Heritage Dr & Rectory Dr ▲Little River Turnpike & Annandale Rd ▲Little River Turnpike & Medford Dr ▲Daniels Ave & Poplar St ▲Americana Dr & Americana Pl ▲Patriot Dr & Inverton Dr 등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설치된다.

각 스테이션 설치는 날씨가 허락할 경우 하루 내 완료되며, 전력 연결 후 자전거가 배치되면 즉시 일반에 개방된다.
이용 요금은 1회 이용 시 기본 1달러에 분당 15센트가 추가되며, 하루 이용권은 10달러, 연간 회원권은 120달러다. 전기자전거(e-bike)는 추가 요금이 적용된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에서 Capital Bikeshare 또는 Lyft 앱을 통해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이창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