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리스, 캐런 배스 재선 “공식 지지”

2026-05-05 (화) 12:00:00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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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시장 예비선거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LA 시장 선거와 관련해 캐런 배스 현 시장의 재선을 공식 지지한다고 4일 밝혔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지지 성명에서 “캐런 배스 시장은 지금 LA에 필요한 지도자”라며 LA 노숙자수 감소, 범죄율 하락 등의 성과와 함께 연방 정부가 이민자 사회를 겨냥했을 때 물러서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해리스 전 부통령의 배스 시장 공식 지지가 기존 지지층 결집뿐 아니라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유권자를 끌어오는 데도 도움이 될 지 주목된다.

배스 시장은 현재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지만, 아직 부동층과 부정 평가 유권자들도 적지 않다. UC 버클리 정부연구소의 3월 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배스 시장이 지지율 2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지만, 약26%의 유권자가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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