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교외서 시내버스 센강에 추락… 승객들 무사
2026-05-01 (금) 12:00:00

[로이터]
30일 프랑스 파리 교외에서 버스가 센강으로 추락했으나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파리 교외 주비시 마을에서 시내버스가 센강으로 추락했다. 버스를 운전한 기사는 수습생으로, 해당 노선의 경로를 익히는 와중에 조작 실수로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강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 안에는 수습 운전사의 지도관과 승객 2명 등 총 3명이 더 타고 있었으며, 마침 센강 위에 있던 조정 클럽 회원들이 운전자와 승객들을 모두 구조했다. 사고 버스가 인양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