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장수상 김규화씨
2026-04-28 (화) 07:35:12
서한서 기자
▶ 뉴저지한인상록회, 효행상 수상자 발표
▶ 5월 2일 시상식·문화축제, 포트리 더블트리호텔

김규화(사진)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는 27일 제25회 효행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올해 장수상은 지난 1928년 3월에 태어나 올해로 98세를 맞은 김규화(사진)씨가 선정됐다.
상록회는 “김씨는 박은림 전 뉴저지한인회장의 모친으로, 자녀들은 물론이고 이웃들과 평온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이뤄가며 장수의 본을 보여주고 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효자·효녀상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루시 양과 애런 키에사 부부가 선정됐다. 또 사회지도자상에는 심재현 가정의학 전문의와 엘렌 힐리 레오니아 시장 자문위원장 겸 시니어 친화위원장이 각각 수상하게 됐다. 이 외에 사회봉사상에는 강길림·백영미·장용경·홍새롬씨가 수상자로 뽑혔다.
상록회는 “많은 후보들이 추천됐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다”며 “모든 수상자는 효행과 사회봉사 실천을 통해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상록회는 제25회 효행상 시상식 및 문화축제를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연다.
△문의 201-94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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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