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투어-흥사단, ‘2026 한국역사문화캠프’ 후원

[포스터]
▶역사·안보·산업 아우르는 글로벌 리더 양성
▶7월6일~15일 9박10일 일정 참가자 모집
푸른투어(대표 문조)가 흥사단 뉴저지지부(회장 신동선)와 손잡고 차세대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2026 한국역사문화캠프’를 공식 후원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캠프는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의 주요 역사 및 문화 도시를 탐방하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뿌리를 체험하게 하고 미래 미주 한인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캠프는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모든 일정은 영어로 운영되어, 한국어에 서툰 1.5세와 2세 청소년들이 언어 장벽 없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내실 있게 꾸려졌다. 단순 관광 위주에서 벗어나 역사, 문화, 안보, 산업을 망라한 통합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종묘, 몽촌토성, 국립중앙박물관(역사) ▲서대문형무소, 광성보, 마니산 참성단(민족 정신) ▲DMZ 열쇠전망대, 도라산역, 국정원 안보전시관(안보) ▲삼성 이노베이션 박물관(첨단 산업) ▲안동 하회마을(전통 문화) 등 12개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흐름을 직접 체득하게 된다.
단순 탐방 외에도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주한 외국 대사 및 외신 특파원과의 대화, 국내외 전문가 간담회는 물론, 최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스페셜 댄스 레슨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이번 캠프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전문가들도 대거 합류한다. 흥사단 이윤배 전 이사장, 트로이대학교 다니엘 핑크스턴 교수, 삼성 디스플레이 장 로렌스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할 예정이다.
푸른투어 문조 대표는 “이번 후원은 단순한 여행 지원을 넘어 교육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차세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흥사단 뉴저지지부 신동선 회장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인격 수양과 민주 시민 양성이라는 가치를 차세대에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미국과 한국을 잇는 역사의 발자취 속에서 청소년들이 큰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참가비는 2,300달러(항공료 별도)이며, 자세한 문의는 푸른투어 전화(201-778-4000) 또는 이메일(Local@prttour.com)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