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정훈 ♥’ 한가인 “스무살 때 남친 있었다..고마운 사람” 깜짝 고백

2026-04-18 (토) 0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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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 한가인 “스무살 때 남친 있었다..고마운 사람” 깜짝 고백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배우 한가인이 대학 시절 연애담을 풀었다.

18일(한국시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그 얘기해도 돼?" 미녀 배우(?)들의 화끈한 토크'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대학교 1학년 때 남자친구가 있었다"라고 발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현이는 "그 남자친구는 웬 복이냐. 학교에서 제일 예쁜 여학생 아니냐"라고 호들갑을 떨었고, 한가인은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한테 고마운 건 남자친구가 있어서 나를 오히려 시끄럽지 않게 지켜줬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가인은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각각 다른 사람이 남자친구에게 나를 소개했는데 '눈이 되게 크고 머리가 까만데 예쁘게 생긴 애'라고 했다더라. 이미 나를 알고 왔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가인의 깜짝 고백에 이지혜가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을 언급하며 "정훈 오빠가 보고 있다"라고 걱정하자 한가인은 "우리 신랑도 다 아는 얘기다. 재미있어한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한가인은 대학교 2학년 때 연기자의 길을 택한 데 대해 "난 그냥 빨리 학교 졸업해서 좋은 직장 얻어서 엄마한테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했지, 연예인 되겠다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없다. 그때 내가 뭐에 씌웠던 것 같다. 뭐에 두 번 씌웠는데 그때랑 결혼할 때였다. 내가 가던 노선과 완전히 다른 선택을 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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