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필드 한인교회(담임 양성덕 목사)는 지난 5일 부활주일을 맞아, 솔라노 카운티에 있는 한인 중고등학생들 4명을 선정하여, 이들에게 각각 백향목 장학금 1,000달러씩 수여했다.
금번 백향목 장학금의 첫번째 수혜자들은 이루리(North Hills Christian School), 이사벨 피어스(Early College High School), 첼시 그린(Vacaville HIgh School), 유리 트랜(Rodriguez High School) 으로, 향후 믿음안에 주류사회에서 크게 성장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축복과 기도가 이어졌다.
페어필드 한인교회는 트레비스 공군기지 근처에 위치해, 노년의 성도들이 주를 이루는 작은 교회지만, 솔라노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국계 후손으로서, 학업에 정진하며 차세대 주역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 고등학생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 아래 믿음에 굳건히 뿌리내린 의로운 길을 걸어나가기를 희망하여 백향목 장학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교회는 매년 한인 청소년 장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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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필드 한인교회 백향목 장학회가 선정한 4명의 장학생들이 교회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사진 페어필드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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