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나 플라자가 주최한 ‘둘 다섯’포크 듀엣 공연.
코리아나 플라자(대표 유병주)는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포크 듀엣 '둘 다섯' 초청 무료 콘서트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이날 새크라멘토는 태풍의 영향으로 폭우와 천둥번개가 치는 등 기상악화로 청중들의 숫자는 평소와 달랐지만 콘서트를 즐기는 청중들의 반응은 그 어느때 보다 뜨거웠다.
콘서트에 앞서 유병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노래와 함께 젊은 시절의 열정과 행복,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병주 코리아나 플라자 대표가 둘 다섯 공연에 앞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코리아나 플라자가 주최한 ‘둘 다섯’포크 듀엣 공연을 마켓을 찾은 관객들이 즐기고 있다.
포크 듀엣 '둘 다섯'은 추억을 담아내는 '밤 배'로 첫곡을 시작했으며, '얼룩 고무신'에 이어 이들의 히트곡 '긴머리 소녀'가 나오자 청중들은 함께 부르며 추억에 젖었다. '눈이 큰 아이', 대중적인 히트곡 '사랑이여', 기타반주로 청중들과 함께 부른 '등대지기', '고향의 봄', '오빠 생각' 등에 흥이 더욱 올랐으며, 번안곡 '내고향 충청도', 포크 송 메들리 등은 청중들에게 노래로 시름을 잃게 만드는 추억으로의 여행이었다. 마지막 곡은 '만남'을 함께 부르고 청중들을 무대로 올려 노래 부르는 등 다채롭고 알찬 콘서트가 되었다.
코리아나 플라자는 한국의 유명 가수 초청 무료 콘서트 외에도 지역 오케스트라 공연, K-POP콘테스트 등 지역사회 문화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 시키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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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