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LA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최준희는 14일(한국시간)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신혼여행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태그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를 언급했다.
또한 최준희는 결혼식 본식 드레스에 대해 "드레스샵은 무조건 여자들끼리 가야 됨. 신랑 데리고 갈 필요 없음. 도움 안됨"이라며 "메이크업은 원하는 취향을 이것저것 스크랩 해보세요"라고 답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5년간 교제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는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다"라며 직접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을 알렸다.
최준희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리고 "촬영 드레스 처음 입었던 지난해 2월. 본식 드레스 가봉까지 한 달 남았어요"라며 "2025년부터 야금 야금 찍던 것 중 첫장. 하나씩 풀어보기. 예신 준비 꿀팁 뭐 있나요 선배님들?"이라고 전했다.
최준희는 5일 영상과 함께 "도쿄 셀프 웨딩 공개 두둥. 날씨가 너무 좋았던 작년 3월 ㅎㅎㅎ 거의 430일동안 웨딩 준비 했다는게 믿어지십니까 ^_^ ( 공주 놀이 웨촬만 5번 넘게 함 예랑이 고멘네 ㅠ )"라며 해시태그로 #fyp #결혼준비 #셀프웨딩 #웨딩촬영 #일본 등을 달았다.
이에 더해 영상에서는 최준희 커플의 촬영 모습과 함께 "자기야 나는 너를 매일 다른 이유로 더 사랑했었고 이젠 한시 오분 멈춰있는 시계처럼 너 하나만 봐"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이후 최준희는 13일 "이제야 꺼내보는 제주 촬영. 겨울 비바람 진짜 빡셌음"이라는 글과 함께 추위 탓에 웨딩드레스에 패딩 점퍼를 걸쳐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 고 조성민의 딸이다.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