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경기 연속 안타…교체 출전 이정후는 1타점
2026-04-09 (목) 12:00:00
LA 다저스의 김혜성(27)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김혜성은 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전날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올린 김혜성은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시즌 타율은 0.429(7타수 3안타)로 떨어졌다.
토론토 선발 우완 케빈 고즈먼을 상대로 2구째 시속 148.8㎞의 몸쪽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2루타를 쳤다.
이어 후속 알렉스 프릴랜드의 희생 번트로 3루, 오타니 쇼헤이의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챙겼다. 다저스는 토론토와 인터리그 경기에서 4-1로 이기면서 5연승을 내달렸다.
이정후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158(38타수 6안타)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