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샌프란시스코는 4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 0-9로 크게 졌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석 2타수 1안타, 삼진 1개와 볼넷 1개의 성적을 냈다.
1일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3안타 경기를 펼친 이정후는 이후 3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하다가 이날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시즌 타율은 0.172(29타수 5안타)로 전날 0.148에 비해 상승했다.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메츠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의 5구째 시속 152㎞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