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효리, 아이유 /사진=JTBC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선배 이효리와의 오랜 '불화설' 루머에 마침표를 찍는다. 이효리 남편 이상순의 라디오에 출격,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한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 측은 3일(한국시간), 아이유의 출연을 공식화했다. 이날 제작진은 공식 SNS에 "8일 아이유와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한다. 새로운 작품 이야기와 취향 선곡 기대해 달라. '완벽한 하루'에서 만나요"라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홍보 일환으로 성사됐다. 이에 아이유는 상대역 변우석과의 호흡 등 작품과 관련 비화를 직접 풀어낼 전망이다.
특히 아이유는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 시즌1 이후 이상순과 다시 뭉치며 반가움을 더했다. 비록 이효리와의 재회는 아니지만 DJ 이상순이 이효리 남편인 만큼, 이들의 오랜 인연이 언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군다나 '완벽한 하루' 출연으로, '효리네 민박' 종영 후 난데없이 불거졌던 '불화설' 루머도 종식돼 눈길을 끈다. 당시 이효리와 아이유의 SNS 팔로우가 끊겨졌다는 이유로 무분별한 '불화설', '손절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이효리가 웹예능 '핑계고'에서 아이유를 언급하며 두 사람의 친분이 재조명됐었다.
'완벽한 하루'는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아이유 신작 '21세기 대군부인' 첫 회는 10일 오후 9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