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S,‘크리틱’ 기능 도입…여러 AI모델 동시 사용

2026-04-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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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업무용 심층 연구 에이전트인 ‘리서처’에 여러 인공지능(AI) 모델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MS는 지난달 30일 “‘M365 코파일럿’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멀티모델 심층연구 시스템 ‘크리틱’(Critique·논평)을 도입했다”며 “여러 모델을 한꺼번에 써서 최적의 답변과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크리틱은 AI 모델 둘을 이용해 하나는 연구와 답변 생성을 담당하고, 나머지 하나는 타당성 검증과 표현력 향상, 구조 강화 등 논평을 맡는 접근 방식을 택했다.

예를 들어 오픈AI의 GPT 모델이 보고서를 작성하면,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이 그 보고서를 논평해 결과를 향상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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