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 여파… 소비심리 3개월래 최저
2026-03-30 (월) 12:00:00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이 겹치면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3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7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3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53.3으로, 2월 56.6 대비 3.3 포인트 하락,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다.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8%로 전월 대비 0.4%포인트 올랐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