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경찰국 음주운전 단속

2026-03-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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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3일, 오후7시부터 오전2시

어바인 경찰국은 내달 3일(금) 오후 7시부터 오전 2시까지 잼보리 로드와 두폰 드라이버 인근에서 음주 운전 및 운전면허 점검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음주 단속에서는 운전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표지판과 조명이 설치된다. 경찰관들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운전자와 짧게 대화를 나누며, 만약 운전자가 술이나 약물을 복용한 징후를 보일 경우 추가 검사를 위해 별도의 장소로 안내할 예정이다.

음주 운전 검문소 설치 장소는 과거 사고 이력 및 음주 운전 체포 기록을 바탕으로 선정되었다. 경찰은 음주나 약물 영향 아래 있는 운전자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유효한 운전면허증 소지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어바인 경찰국은 ▲대리운전자를 지정하거나 라이드쉐어 서비스(우버, 리프트), 택시, 대중교통을 이용 ▲운전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면 911에 신고 ▲모임을 주최할 경우 비알코올 음료를 준비하고, 손님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등을 권했다.

이번 단속에 따른 예산은 연방 도로교통안전청(NHTSA)을 통해 캘리포니아 교통안전국(OTS)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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