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한국 문화 특별강좌 열린다
2026-03-26 (목) 12:00:00
문태기 기자
▶ LA 한국교육원, OC 한미시니어 센터와 공동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과 ‘OC 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공동으로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에 있는 OC한미시니어센터 강당(9884 Garden Grove Blvd.,)에서 4월 15일(수)부터 주1회 한달 동안 ‘찾아가는 한국 문화 특별 강좌’를 처음으로 마련한다.
LA한국교육원측은 오렌지카운티는 교육의 도시이자 제2의 코리아타운으로 부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충분하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찾아가는 성인평생교육’의 첫 번째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병승 LA한국교육원장은 “이번 특별강좌는 LA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문화 교육 기회가 부족한 OC 지역 한인 성인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즐겁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특별 강좌는 ‘전통 자개 공예’, ‘종이 접기’ 2개의 강의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전통 자개 공예(강사 정설아)는 ▲1회차-4월 15일(수) 오후 1-3시(자개 열쇠고리 만들기) ▲2회차-4월 22일(수) 오후1-3시(자개 손거울 만들기) 등이다.
종이접기(강사 앤젤라 윤)는 ▲1회차-4월 29일(수) 오후 1-2시30분(육각 접시 만들기) ▲2회자-5월 6일(수) 오후 1-2시30분(부채 만들기)등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 강좌당 정원은 18명으로 선착순이다.
접수 문의 OC한미시니어 센터 (714) 530-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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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