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전환 치료 중단 논란
2026-03-25 (수) 12:00:00
샌디에고의 대형 아동병원인 레디 칠드런스가 미성년자 대상 성전환 치료를 중단하면서 지역 사회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치료 중단으로 영향을 받은 환자 가족들은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캘리포니아 주 정부 역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병원 측은 연방 정부 압박과 재정적 위험을 이유로 들고 있으나, 이를 비판하는 측은 “차별적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법원은 현재 완전 중단을 막는 임시 조치를 내린 상태이며, 해당 사안은 의료·인권·정치가 얽힌 전국적 논쟁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향후 의료 정책과 법적 기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