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에고 동물원 44년 추가 임대

2026-03-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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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부 재정에 숨통

▶ 연간 수백만불 확보

샌디에고 시의회가 샌디에고 동물원의 장기 임대 연장안을 승인하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신호가 켜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물원은 기존 계약을 연장해 향후 수십 년간 운영을 지속하게 되며, 시는 연간 최소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이 수익은 시 재정 적자 완화와 공공서비스 유지에 활용될 전망이다. 샌디에고 시는 최근 재정 압박 속에서 새로운 수입원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계약은 안정적인 장기 재원 확보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지역 경제 전반에서는 물가 상승, 임대료 증가, 인건비 상승으로 외식업 등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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