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인상의 ‘이사 110명 시대’ 열려
2026-03-24 (화) 12:00:00
문태기 기자
▶ 신임 이사 10명 추가 인준
▶ 사무실 넓은 장소로 이전

OC한인상공회의소 이중열 회장(왼쪽에서 6번째)과 이사들이 함께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단체 중의 하나인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중열)가 계속해서 도약하고 있다.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9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 있는 사무실에서 올해 2번째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 10명을 추가 인준해 역대 최다인 110명의 이사로 이사진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상공회의소측은 “이중열 현 회장은 취임 초기부터 조직 외연 확대와 신입 이사 영입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이제는 한인 상공회의소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서 상공회의소는 현재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 있는 사무실을 오는 30일부터 이전할 예정이다. 새 사무실은 한인 업체들이 많이 있는 오피스 빌딩인 6281 Beach Blvd. #345, Buena Park에 위치해 있다.
이중열 회장은 “110명이 넘는 이사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확장된 조직 규모에 걸맞게 사무실을 이전하고 더 큰 목소리로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기 이사회 전 상공회의소는 뉴욕라이프 라이언 송 금융 전문가를 초청해 ‘비즈니스 은퇴 플랜’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는 오는 6월 월드컵 응원전을 더 소스몰에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OC한인상공회의소 (714) 638-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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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