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트랜스리드 일리노이에 첨단 제조 시설 설립 발표

2026-03-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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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트레일러 제조업체인 현대트랜스리드가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위해 일리노이주 윌 카운티에 두 개의 첨단 제조 시설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연간 생산 능력 확대와 함께 약 2,50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4억5천여만 달러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데스플레인스강 인근 52에이커 부지에서 진행된다. 한 곳은 과거 카터필라의 중장비 시설이 있던 자리이며, 다른 한 곳은 이전 라이언 일렉트릭 운영 부지다. 현대 트랜스리드는 이들 생산 거점을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운송 비용과 리드타임을 줄여 북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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