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레이트 팍 공식 훈련지 선정

2026-03-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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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시·미 축구 대표팀

어바인 시와 미 축구 연맹(U.S. Soccer)은 2026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그레이트 팍을 축구대표팀의 공식 팀 베이스캠프 훈련지로 선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라서 미 대표팀은 지난 2017년에 완공되어 5,000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최고급 시설인 그레이트 팍 챔피언십 축구 스타디움에서 훈련하게 된다.

래리 에이그란 어바인 시장은 “미 남자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기간 동안 그레이트 팍을 훈련지로 선택해서 영광”이라며 “이번 결정은 경기장의 우수성과 운영진의 전문성을 반영한다. 세계 최고의 스포츠 축제를 위해 전 세계 선수와 코치, 팬들을 어바인으로 맞이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맷 크로커 미 축구 연맹 기술 이사는 “그레이트 팍을 훈련지로 삼게 되어 기쁘다”며, “시설이 매우 훌륭하며 우리 팀이 월드컵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한 완벽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FIFA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북미 3개국에서 개최된다. 미국 대표팀의 첫 경기는 6월 12일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파라과이전이다. 대회 기간 중 훈련 세션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다. 4월에 예정된 환영 행사 및 지역 사회 이벤트에 관한 정보는 수 주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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