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훈 전 회장 상록회 발전기금 3만 달러 기탁

이승석(사진)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의 신임회장에 이승석(사진) 부회장이 임명됐다.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는 지난 10일자로 조원훈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조기 은퇴하면서 정관에 의거, 이승석 부회장이 이날을 기해 회장직을 승계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신임회장은 조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1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조 전 회장은 회장직 은퇴를 하면서 상록회의 발전기금으로 3만달러를 기탁했다.
상록회 측은 “조 전 회장은 2019년 33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7년 간 회계관리 시스템 구축, 상록회관 리모델링, 사회복지 상담분야 확대, 다양한 세미나 개설, 10여개의 시니어 강좌 프로그램 신설 등을 통해 취임당시 300여명이던 회원수를 2026년 현재 1,600명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는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들의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1976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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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