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전용차선 안내 표지판 설치 의무화
2026-03-12 (목) 07:22:10
이지훈 기자
▶ 뉴욕시의회 조례안 통과 웹사이트에 안내 페이지 별도 개설해야
뉴욕시의회는 10일 버스 전용차선 안내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버스 전용차선이 운영되고 있는 도로와 인접한 모든 블록에 최소 1개 이상의 버스 전용차선 운행 요일과 시간이 적힌 안내 표지판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뉴욕시교통국은 시교통국 웹사이트에 스트릿 단위로 버스 전용차선 운영정보를 안내하는 페이지를 별도로 개설해야 한다.
케빈 라일리 시의원은 “버스 전용차선의 차선 위반 단속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실제적으로 전용차선이 운영되는 날짜와 시간에 대한 안내가 부족해 의도치 않게 차선 침범 위반을 하게 되는 차량들의 민원신고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이번 조례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은 조란 맘다니 시장의 서명을 마치면 120일 후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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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