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달라스 장애인체전 준비에 만전”

2026-03-10 (화) 08:07:53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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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대의원총회

“달라스 장애인체전 준비에 만전”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 참석자들이 달라스 미주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6월 달라스에서 열리는 전미주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는 7일 텍사스 루이스빌 소재 힐튼 가든 인 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체전 준비 현황 발표 및 경기장 견학을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과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 전미주장애인체전은 6월 5~6일(금~토) 양일간 달라스에서 열린다.

총회에서는 자원봉사자 교육 및 장애인 체육 참여 확대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강연도 진행됐다. 타우슨대 스포츠경영학과 한근수 교수는 대회 운영에 필요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김시현 사무총장은 전 미주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접근 전략 및 소통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해 새롭게 단장한 체육회 웹사이트와 SNS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총회 주요 안건으로 조직 정비 및 운영을 위한 이사회 구성과 이사장 선출이 논의됐다.
남정길 회장은 “새로운 웹사이트를 통해 체전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며, “SNS를 적극 활용해 미주 전역의 한인 장애인 가족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kpsausa.org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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