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도 지역 특산물·공산품, 미국진출·차세대 인재 교류 협력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와 미동부충청도향우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제공]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문조)와 미동부충청도향우회(회장 최봉학)는 지난 6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칠성가든에서 충청도 지역특산물 및 공산품의 미국시장 진출 확대 및 차세대 글로벌 인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도 지역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유통 및 마케팅 협력과 함께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경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차세대 충청도향우회 상공인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사 방문, 교육기관 견학, 인턴십 참여 지원 등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차세대 상공인 교류 세미나 개최와 문화 교류 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문조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도 지역 기업들과 미주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상공회의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충청도 지역특산물과 공산품이 미국 시장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봉학 미동부충청도향우회 회장은 “향우회와 상공회의소의 협력을 통해 충청도와 미동부 한인사회 간 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세대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바탕으로 충청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한미 경제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