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스 피프스 애비뉴’문 닫는다
2026-03-10 (화) 07:46:57
유제원 기자
명품 백화점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가 파산 신청을 하면서 버지니아 타이슨스 갤러리아 매장과 메릴랜드 체비체이스 매장이 문을 닫게 됐다.
지난 달 9개 매장을 폐쇄한다는 발표에 이어 이번에 다시 15개 매장을 추가하면서 전국 24개 백화점이 문을 닫게 됐다. 버지니아 매장은 1988년 타이슨스 갤러리아에 입점해 38년간 랜드마크로 자리를 지켜 왔으나 결국 오는 5월까지만 운영될 예정이다.
4만1,399스퀘어피트의 규모의 백화점 자리에 어떤 업체가 들어올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근 대형식당인 치즈케익팩토리, 마지아노스 등이 인근 타이슨스 코너 센터로 이전하면서 갤러리아 몰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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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