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후원, 22일 K-패션쇼
▶ 뉴저지 아메리칸드림몰서 아마추어 모델 16명 6개월간 연습

K-패션쇼 행사를 주최하는 줄리 장(맨왼쪽부터) 기획자와 패션쇼 모델는 다비 고, 한복 브랜드 ‘실크피아’의 비비안 박 대표, 제이스 이 모델 디렉터 등이 5일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했다.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한 K-패션쇼가 뉴저지에서 열린다.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K-패션쇼는 오는 22일 오후 3시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 소재 아메리칸드림몰내 ‘더 애비뉴’(The Avenue)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K-패션쇼 주최 관계자들은 5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해 “한복의 미적 가치와 실용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패션쇼를 기획했다”면서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관람을 당부했다.
줄리 장 기획자는 “최근 한류 열풍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한복에 대한 타민족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면서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을 맞이해 다채로운 색상의 한복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복 브랜드 ‘실크피아’와 패션 모델을 양성하는 ‘제이스 런웨이 메이킹’과 협업해 한복 패션쇼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비비안 박 실크피아 대표는 “실크피아는 K-패션쇼에 색채와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한복의 정통성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20벌의 한복들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패션쇼 모델 디렉터인 제이스 이씨도 “한복의 매력을 가장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한인 모델이 한복을 착용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에 이번 패션쇼를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연습해오고 있는 아마추어 모델 16명이 한복 전도사로 이번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고 말했다.
한편 K-패션쇼 주최 측은 행사시작 전인 오후 12시부터 한복 소품을 비롯한 한국 전통 공예품을 소개하는 부스가도 마련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장 주소:1 American Dream Wy, East Rutherford, NJ 07073
▶문의 201-290-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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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