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랜드시민협회 임원들.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엘리콧시티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전문성이 강화된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시민협회는 지난달 28일 사무실에서 열린 임원 회의에서 법률고문에 조지 리플 변호사, 자문에 그레이스 양 고문을 위촉했다. 수석부회장에 김대락 씨를 선임하고, 캐서린 존스 부회장, 황여진 사무총장, 김명옥 재무부장, 홍수잔 감사, 남궁은 홍보부장, 이강원 인사부장 등을 새 임원진으로 확정했다.
임원들은 이날 1분기 사업과 일정을 확정하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국제 여성의 날 기념행사 참여, 유권자 등록 워크샵, 메릴랜드 한인의 날 법안 공청회, 적십자 헌혈 행사, 전국시민연맹(LOKA-USA) 전국 컨퍼런스 준비 등이다.
또 하워드 카운티 YEP 및 호라이즌 재단 그랜트를 활용해 정신건강 인식 제고와 정책 옹호 활동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하워드 카운티 소비자 보호국 자원봉사자를 보강해 실질적인 법률 및 권익 도움 제공을 강화할 방침이다.
장영란 회장은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사회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차세대 리더 양성과 한인 권익 신장을 위해 내실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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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