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흉기 난동 남성, 경찰 총격에 사망

2026-03-03 (화) 07:58:52 배희경 기자
크게 작게

▶ 하워드 카운티 경찰국

하워드 카운티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던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워드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2일 자정께 콜럼비아 프리타운 로드의 한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자해를 시도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은 흉기를 소지한 남성에게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수차례 명령했으나 이 남성은 이에 불응한 채 경찰을 향해 다가왔다. 신변에 위협을 느낀 경찰관이 대응 사격을 가했으며 총격을 받은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건 당시 출동한 경찰관들은 보디캠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경찰 측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배희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