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6 북중미 월드컵 D-100
▶ 범동포 합동응원전 전개 6월11,18,24일 프라미스교회서

2일 본보를 방문한 김상현(왼쪽부터) 뉴욕대한체육회장, 전창덕 2026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 공동회장, 강중석 붉은전사 응원단장. 전창덕 회장이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를 들고 있다.
오는 6월11일 대망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사회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범동포 합동응원전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북중미 월드컵 합동응원전은 2026 월드컵 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공동회장 김광석 전창덕),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상현)가 공동 주최하고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김재호) 주관으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마련된다.
우선 뉴욕의 합동응원 장소는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로 정해졌다.
최대 1,200명이 수용 가능한 응원 장소에는 1,100인치 초대형 TV 스크린을 설치, ▶6월 11일 오후 10시 조별리그 첫 게임인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중 1개 팀)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8일 오후 9시 멕시코전 ▶24일 오후 9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 등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응원전 참가자들에게는 응원 도구와 티셔츠도 배부된다.
만약 한국 대표팀이 조별 리그를 통과하면 합동 응원전은 계속해 연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저지 합동응원전은 6월24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만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기로 확정된 상태이다. 주최 주관 측은 현재 11일과 18일 경기에 대한 합동응원장소를 물색 중으로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북중미 월드컵 합동응원전 주최 주관 관계자들은 2일 이와관련 홍보차 본보를 방문해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전창덕 2026 월드컵 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공동 회장은 “다시한번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가 축구를 매개로 하나로 화합하고 코리안 커뮤니티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합동응원전을 준비 중에 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김상현 뉴욕대한체육회장 역시 “성공적인 응원전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오랜만에 붉은 티셔츠를 입고 다 같이 모여 대~한민국을 외쳐보자”며 동참을 재차 당부했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홈페이지(www.kworldcup26.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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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