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핵실험 재개 반대 연방의회 편지 보내기 캠페인

2026-03-02 (월) 07:43:2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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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평화재단, 온라인 동참 당부

미주한인평화재단(KAPF 대표 문유성)이 핵실험 재개를 막기 위한 연방의회 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KAPF는 27일 “미국의 핵무기 실험 재개 가능성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동참을 요청하고 나섰다.

문 대표는 “수십 년간 미국은 핵실험을 중단해 왔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과거 핵실험이 수많은 사람들과 공동체에 장기적인 건강 피해와 환경 파괴를 남겼기 때문으로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그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다”며 “그런데 최근, 핵실험 재개 가능성이 공개적으로 언급되고 미국과 러시아의 핵무기 제한 마지막 협정(New START)이 종료되면서 반세기 만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상황이 됐다. 핵 군비 경쟁은 우리의 안전, 우리의 세금, 그리고 다음 세대의 미래와 직접 연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핵실험 재개를 막기 위한 연방의회 편지 보내기 캠페인 동참 웹사이트
https://actionnetwork.org/letters/tell-congress-stop-trumps-reckless-plan-to-restart-nuclear-weapons-tests?source=direct_link&referrer=group-korean-american-peace-fund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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