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해외 플랜트… 올해 첫 수주 ‘24억달러 잭팟’
2026-02-27 (금) 12:00:00
삼성E&A가 올 들어 해외에서 첫 대규모 플랜트 사업을 따냈다.
지난해부터 협상을 이어온 굵직한 해외 프로젝트가 결실을 거두면서 추가 사업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E&A는 26일 해외 사업주로부터 화학공업 플랜트 건설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수주 규모는 24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삼성E&A가 제시한 연간 수주 목표치의 약 30%에 달한다.
이번에 수주한 화공플랜트 건설 사업은 삼성E&A가 지난해부터 중동과 중남미에서 입찰 및 협상을 벌여온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들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