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대 통기타반 학생들이 발표회에서 연주하고 있다.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이광운) 부설 상록대학이 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내달 3일 개강해 6월까지 15주간 락빌 소재 세계로교회에서 수업한다.
특히 매주 목요일에는 다양한 토픽을 각계 전문가들이 짚어주는 ‘목요특강’ 공개강좌가 마련된다. 각계 전문가들이 성경과 과학, 세계경제, 정치, 문화, 건강, 문학, 법률 등에 대해 강연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문학의 경지를 넓혀준다. 이번 학기에는 박찬모 박사, 김면기 박사, 노영찬 교수, 송수, 오인환, 유양희, 김천신, 안혜영, 유영익, 이희민, 정영훈, 정현숙, 조관영, 홍기협, 이은애 씨 등이 초빙됐다.
이번 봄학기는 주 3일(화·목·금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수업한다. 기본 과목으로 초급 영어, 영어회화, 컴퓨터(초급, 중급) 수업이 있으며 취미 과목으로 스마트폰, 탁구, 아크릴, 키보드, 통기타, 등산, 합창, 종이접기, 줌바, 문예, 라인댄스, 시사반, 근육운동, 디지털 색소폰반이 개설된다. 매주 월요일은 ‘월요등산’이 마련돼 인근 공원이나 역사적 명소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이광운 회장은 “좀 더 다양한 강좌 개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지도강사 확보가 어렵다. 시니어 교육에 관심 있는 재능 기부할 분들의 연락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등록비는 80달러(일반학과 및 컴퓨터)-100달러(통기타 초급, 중급, 디지털 색소폰, 키보드).
문의 (301)438-7304
kascam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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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