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어팩스 버스정류장서 흉기 살인 사건 발생

2026-02-25 (수) 07:38:57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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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4일 오후 6시와 7시 사이에 마운트 버넌 지역의 리치몬드 하이웨이(Route 1)와 알링턴 드라이브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발생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버스 정류장 쉘터 안에서 상반신에 외상을 입고 쓰러져 있던 여성을 발견했으며, 피해자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케빈 데이비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32세 압둘 잘로를 주요 관심 인물(Person of Interest)로 특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잘로가 마운트 버넌 지역과 리치몬드 하이웨이 일대를 자주 드나드는 것으로 보고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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