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4일부터 14일까지 한미미술가협회 작가 20명 참여

[케이트 오 갤러리]
맨하탄에 위치한 ‘케이트 오 갤러리’가 3월4일~14일 특별기획전 ‘내면의 길: 생성의 지도’(Inner Routes: Cartographies of Becoming)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는 워싱턴D.C.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미미술가협회 소속 작가 20명이 참여해 회화 16점과 조각 5점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기획전의 특징은 이민, 기억, 문화적 변화 속에서 형성되는 정체성과 ‘되어감(becoming)’의 과정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다.
갤러리 관계자는 “작가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추상과 구상을 넘나들며 개인의 내면 여정을 ‘지도’에 비유해 표현하고, 한인 이민자로서의 경험이 어떻게 새로운 예술적 지형을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3월4일 오후 6시에 있을 예정이다.
▷문의: 646-286-4575 info@kateohgallery.com
▷전시장 주소: 31 E 72nd Street, New York, NY 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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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