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리더 도전과 ‘성장의 장’
2026-02-25 (수) 12:00:00
문태기 기자
▶ 미동·서부 한인학생 참가
▶ 2026 YLPF 행사 열려

‘2026 영 리더스 패스웨이 포럼’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비영리 단체 ‘TTEC 에듀케이션 파운데이션’(대표 이혜진)은 지난 14일 부에나팍 힐튼 호텔에서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미 동부와 서부지역에서 선발된 30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 리더스 패스웨이 포럼’(YLPF)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창섭 박사(퀀텀 디바이스 전문가), 스테이시 링던바움(월트 디즈니 이메지어링 전문가), 앤드류 아실라(디즈니 TV 애니매이션 디렉터) 등이 강사로 참석해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신들의 분야와 경험담을 들여 주었다.
이 특별 강좌를 마친 후 참가 학생들은 각 세션 별로 준비된 실질적으로 해 볼 수 있는 프로젝트와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참가자들은 또 실제 필드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문제 해결 능력, 창의적 사고,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경험, 각자의 진로에 대한 비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 이날 포럼에서는 로즈매리 김(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과 이안 서(서바이트 고교)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학생들에게는 부에나팍 시에서 수여하는 인증서와 YLPF 수료증이 함께 수여되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태미 김 한미문화센터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https://www.ttecedu.org/, ttecedu.ylp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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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