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뉴저지 배리모어 필름센터서 ‘City Suite’앨범 수록곡 연주

작곡가 서린(사진)
뉴욕에서 활동중인 작곡가 서린(사진)이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 포트리 소재 배리모어 필름 센터에서 데뷔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서씨의 데뷔 앨범 ‘City Suite’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공연으로, 리드 악기, 트럼본, 기타, 트럼펫, 피아노, 더블베이스, 드럼 등 14인조로 재즈 챔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앨범 수록곡들을 연주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앨범 ‘City Suite’ 발매 직후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The 20th Francis Davis Jazz Poll’ 평론가들이 선정한 2025 데뷔 앨범 부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서씨는 지난 2018년 재즈 매거진 ‘The DownBeat Magazine’의 학생 음악 어워드에서 우수 작곡가로 선정됐으며, 2019년에는 ‘BMI Booker Scholarship’ 재단 선정 재즈 작곡가 장학생, 지난해 11월에는 ‘Seattle Women’s Jazz Orchestra’의 작곡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재즈 음악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 입장권 구입은 배리모어 필름 센터 웹사이트(barrymorefilmcenter.org)를 참고하면 된다.
▶장소 1 Park Ave., Fort Lee, NJ
▶문의 332-261-0311, rseo8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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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