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호 변호사와 나폴리 로펌 시정부 상대 배심 평결 획득

정준호(사진)
정준호 변호사가 파트너로 있는 미 대형 사고상해소송 로펌 나폴리 슈콜닉(Napoli Shkolnik)은 시정부 소속 청소차량이 한인 운전자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 배심원단으로부터 총 800만 달러의 평결을 이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건은 한인 원고가 도로에 차량을 주차해 두고 있던 상황에서, 시정부 소속 트럭이 도로로 좌·우회전해 진입하던 중 원고의 차량을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충돌로 인해 원고는 목, 왼쪽 어깨, 허리,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그의 삶의 질은 크게 저하되었고, 그가 애정을 갖고 참여해 온 한인사회 활동에도 상당한 제약이 불가피해졌다.
시정부측 변호사들은 보상으로 3만5,000달러를 제시했으나, 로펌은 이를 거부하고 배심원 재판까지 가서 총 800만 달러의 평결을 받아냈다.
나폴리 슈콜닉의 파트너 변호사인 조셉 나폴리는 “이번 사건은 부상당한 이들을 위해 끝까지 싸우고, 그들이 정당하게 누려야 할 정의를 실현하려는 우리 로펌의 굳건한 의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이 사건에서 피고 측의 명백한 과실이 드러났고, 우리는 의뢰인의 치유와 향후 돌봄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800만 달러 배심 평결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같은 로펌의 파트너인 정준호 변호사는 “우리 의뢰인은 사고 이전까지 한인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구성원이자 열정적인 스포츠 선수였다. 이번 평결을 통해 의뢰인이 계속되는 재활 치료와 앞으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이는 그가 다시금 삶의 질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준호 변호사가 파트너로 있는 나폴리 로펌은 $200억불 보상, 250명의 변호사 와 전문가가 속해있는 맨하탄 최고 사고 상해 전문 법률그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