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학생 7명 VA 금상, 전국결선 진출

2026-02-17 (화) 07:40:09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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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콜라스틱 미술공모전

한인학생 7명 VA 금상, 전국결선 진출

백다희 양의 금상 수상작.

스콜라스틱 미술공모전 버지니아 지역 대회에서 이레미술학원(원장 김상민) 학생들이 다수 입상했다.

금상을 받은 한인 학생은 애니 리(헤이필드고 12학년), 줄리아 리(토마스 제퍼슨 과학고 12), 크리스 리 (섄틸리고 11), 이지민(맥클린고 10), 양유정(섄틸리고 9), 심이지(랭글리고 10), 백다희(록키런 중 8), 권하율(사우스 카운티고 9) 학생 등 7명이다. 이 중 애나 리, 줄리아 리 양은 12학년 학생들에게만 주어지는 포트폴리오 부문 금상에 선정됐다.

대회는 만 13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금상 수상자들은 전국결선에 진출한다.
이레미술학원에서는 타인종 학생들까지 합해 총 45명이 금상(Gold Key) 45개, 은상(Silver Key) 26개, 장려상(Honorable Mention) 20개 등 총 91개의 작품으로 입상했다.

김상민 원장은 “올해부터 페어팩스 지역 예선을 따로 하지 않고 버지니아 주 전체에서 금상, 은상, 장려상 결과가 발표됐다. 버지니아주 금상 수상자들은 전국결선에서 다시 금상, 은상을 놓고 경쟁하게 되며 금상 수상자들은 뉴욕에서 시상식과 전시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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