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다희 양의 금상 수상작.
스콜라스틱 미술공모전 버지니아 지역 대회에서 이레미술학원(원장 김상민) 학생들이 다수 입상했다.
금상을 받은 한인 학생은 애니 리(헤이필드고 12학년), 줄리아 리(토마스 제퍼슨 과학고 12), 크리스 리 (섄틸리고 11), 이지민(맥클린고 10), 양유정(섄틸리고 9), 심이지(랭글리고 10), 백다희(록키런 중 8), 권하율(사우스 카운티고 9) 학생 등 7명이다. 이 중 애나 리, 줄리아 리 양은 12학년 학생들에게만 주어지는 포트폴리오 부문 금상에 선정됐다.
대회는 만 13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금상 수상자들은 전국결선에 진출한다.
이레미술학원에서는 타인종 학생들까지 합해 총 45명이 금상(Gold Key) 45개, 은상(Silver Key) 26개, 장려상(Honorable Mention) 20개 등 총 91개의 작품으로 입상했다.
김상민 원장은 “올해부터 페어팩스 지역 예선을 따로 하지 않고 버지니아 주 전체에서 금상, 은상, 장려상 결과가 발표됐다. 버지니아주 금상 수상자들은 전국결선에서 다시 금상, 은상을 놓고 경쟁하게 되며 금상 수상자들은 뉴욕에서 시상식과 전시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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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