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간호사 노조 파업 종료

2026-02-13 (금) 08:19:10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노사 잠정 합의한 통과⋯14일까지 복귀

▶ 뉴욕-프레스비테리언은 파업 지속

맨하탄 마운트사이나이병원과 브롱스 몬테피오레 메디컬센터 간호사 노조원들이 약 1개월간의 파업을 종료하고 복직한다.

뉴욕주간호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9~11일 마운트사이나이병원 메인캠퍼스, 마운트사이나이병원 모닝사이드, 마운트사이나이병원 웨스트, 몬테피오레 메디컬센터 등에 근무하는 간호사 노조원 1만500여명은 노사가 잠정 합의한 협약 비준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 86~96%의 압도적 찬성율로 인준했다.

노조는 이번 파업을 통해 향후 3년간 ▲근무 환경 개선 및 보안 강화 ▲건강보험 유지 ▲향후 3년간 급여 최대 12% 인상 등 자신들의 주장을 관찰시켰다.

이에 따라 해당 병원 노조원들은 14일까지 업무에 복귀한다.
한편, 뉴욕-프레스비테리언 콜럼비아대학 병원 소속 간호사 노조는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해 파업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