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북가주지역 협의회, 교장 연수 개최

2026-02-12 (목) 0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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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활동으로 ‘공존’과 ‘소통’의 가치 성찰

재미한국학교 북가주지역 협의회, 교장 연수 개최

재미한국학교 북가주지역 협의회는 지난 7일 세종한국학교에서 교장 연수를 개최했다. <사진 재미한국학교 북가주지역 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북가주지역 협의회(회장 박성희)는 지난 7일 세종한국학교에서 교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극단 ‘마실’의 손혜정 대표를 초청해, 연극 만들기 활동을 통해 공존과 소통의 의미를 체험하고 몸과 마음을 함께 쉬는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과일 게임과 방 찾기 게임 등 참여형 활동으로 시작해, 종이를 활용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이를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끌어냈다. 이어 연극 만들기의 기본 요소를 익히는 활동이 진행되며, 표현과 소통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장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재미한국학교 북가주지역 협의회가 깊이 고민하며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박성희 회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리더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과 연대’의 힘에 주목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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