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진료·식품 지원 프로그램’ 시행
2026-02-12 (목) 07:41:25
정영희 기자
▶ 복지센터, 게이더스버그 주민 대상
▶ 선착순 20명, 50달러 상품권 증정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게이더스버그 주민을 위한 ‘무료 진료 및 식품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오는 26일(목) 오전 9시-낮 12시 복지센터 메릴랜드 오피스에서 실시될 행사는 게이더스버그 시(City of Gaithersburg) 정부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한인 20명(선착순)에게 의사 진료와 영양 상담 후 50달러 상당의 롯데 마트 상품권(채소 및 과일 바우처)을 증정한다.
참가 자격은 18세 이상, 건강보험이 없거나 메디케이드를 소지한 게이더스버그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연방빈곤선 250%(4인 가족 기준 8만 375달러 미만)를 넘지 않아야 한다.
복지센터의 미숙 헤어(사진) 건강 프로그램 담당자는 “한인 내과 전문의와의 무료 상담 후 필요에 따라 감사 클리닉의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심장내과, 정신과, 백신접종, 각종 검사로 연결도 해 준다”고 말했다.
예약 및 문의 (703) 354-6345 (ext.127) 미숙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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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