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유어하트 재단 설맞이 축제 성황
2026-02-11 (수) 07:53:59
서한서 기자
▶ 뉴저지 뉴왁 뮤지엄서 차세대에 뿌리의식·자긍심 고취
▶ 다채로운 문화행사·푸짐한 한식도

8일 뉴저지 뉴왁 뮤지엄에서 열린 SMYH 재단의 설맞이 축제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SMYH 재단 제공]
쇼미유어하트(SMYH) 재단이 지난 8일 뉴저지 뉴왁 뮤지엄에서 개최한 설맞이 축제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한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이날 설날 축제는 특히 한인 차세대에게 뿌리 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학생들의 취타 행진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검무와 모듬북, 태권도 시범 및 격파 행사 등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뉴욕한인미술협회 작가들과 차세대 한인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한편, 설날의 유래와 십이지신에 담긴 철학 등이 소개되는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이 펼쳐졌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떡볶이, 만두, 잡채 등 풍성한 한식이 제공되며 한국 특유의 넉넉한 인심이 전해졌다.
원혜경 재단 대표는 “우리 차세대가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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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