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긴급 렌트보조 받으세요” KIWA, 2차 신청 무료지원

2026-02-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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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노동연대(KIWA)가 LA카운티에서 시행하는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 2차 신청을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돕고 있다. 이번 2차 신청은 2월 9일부터 시작돼 3월 11일까지 진행된다.

LA카운티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은 최근 이민 단속 강화, 지난해 산불 등 각종 비상 상황으로 임대료나 주거비 부담이 커진 세입자와 소규모 주택 소유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구당 최장 6개월, 최대 1만5,000달러까지 지원되며 상환 의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KIWA는 LA카운티에 거주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세입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무료 상담과 신청 대행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차 프로그램 당시에도 한인들의 원활한 신청을 도운 바 있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LACountyRentRelief.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KIWA 무료 상담은 전화(213-831-3970)나 이메일(housing@kiwa.org)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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