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수 아카데미 탁구반 재개
2026-02-10 (화) 07:56:04
정영희 기자
웅수 시니어 아카데미(운영위원장 이명수) 봄학기에 탁구반이 재개된다. 내달 시작될 봄학기부터 석은옥(강영우 장학재단 이사장) 씨와 구옥남씨가 탁구반을 이끌게 된다. 석씨는 초급반, 구씨는 중급반을 가르치게 된다.
웅수 아카데미는 탁구반을 운영해 왔으나 지도강사 부재로 근래 몇 학기에는 운영되지 못했다. 지난 가을 버지니아 시니어 올림픽 탁구 종목에서 석 씨는 80세 부문, 구 씨는 70세 부문에서 상을 받았으며 구씨는 링코니아 한인탁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석 씨는 “탁구를 함께 치면서 힘차게 말띠의 기상으로 달려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일 와싱톤 한인교회에서 열린 ‘전교우 한마음 탁구대회’에 참석한 석은옥(왼쪽)씨와 구옥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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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