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한국학교 MD, 설맞이‘민속놀이’
2026-02-09 (월) 07:46:09
정영희 기자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MD캠퍼스(교장 추성희)가 지난 7일, 설날을 앞두고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수업장소인 포토맥 소재 후버 중학교에서 펼쳐진 행사에서 200여명의 전교생은 투호, 윷놀이, 줄다리기 등 일곱 가지의 다양한 전통 놀이를 즐기며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졌다.
한식당 화개장터(대표 선 지나)에서 제공한 떡국과 학부모회가 준비한 전통 간식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추성희 교장은 “민속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조상들의 지혜와 단결심, 상호 협동심을 배우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투호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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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