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감사위원회 첫 모임, 이사회 인준 거쳐 한인사회 공개

뉴욕한인회 감사위원회의에 참석한 이명석(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회장과 이우혁 재무부회장, 소피아 황 감사위원, 이해진 감사위원장, 손석완 감사위원, 켈리 강 재무이사, 에스더 이 이사장.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감사위원회(위원장 이해진)가 5일 플러싱에 위치한 병천순대식당에서 첫 모임을 갖고 제39대 뉴욕한인회 첫 6개월간의 재정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인회에 따르면 39대 뉴욕한인회 첫 6개월 재무 및 주요 행사는 켈리 강 재무이사가 1차 감사를 실시한 바 있지만 이전 이사회에서 내정된 감사위원장 및 감사위원이 사임함에 따라 지난 4차 이사회에서 새로 선출, 구성된 감사위원회가 이번에 다시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감사위원회는 앞으로 별도의 모임을 갖고 제39대 뉴욕한인회 첫 6개월간의 재정 감사를 실시한 후, 5차 이사회에서 인준을 받는 동시에 이를 한인사회에 공개할 예정이다. 5차 이사회는 3월 중순 열릴 예정이다.
이명석 회장은 “기간이 조금 지났어도 ‘내부감사 2인 이상이 6개월마다 재무 관계자와 재정 감사를 실시하고 이를 한인사회에 공개한다’는 회칙을 준수, 재무와 재정면에서 한인사회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이해진 감사위원장과 손석완, 소피아 황 감사위원, 켈리 강 재무이사, 이우혁 재무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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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